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크 휴빙 (문단 편집) === 몇 년 후 === 현재 시점에서 20년 전 시점을 다루고 있는 [[덴마/a catnap|]]에서 [[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|엘 백작]]은 [[카이저 휴빙|그의 부하]]와 함께 얼굴을 가린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는 공작의 면전에까지 그대로 가면을 쓴 채로 들어와 북경대국의 [[덴마/용어#s-3|짚나이트]]라는 광물의 독점권을 얻기 위해 조슈아의 눈을 상납한다. 이때 그 부하의 왼쪽 팔목에 다이크처럼 쇠같은 게 있는데, 그걸 이용해 무게를 맞춰 다른 물체를 치환하는 용도라는 게 나온다.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119874&no=384|61화]]에서 공작은 조슈아의 눈을 깨버리고는 엘과 그의 부하를 감옥에 가둔다. 그 후 메이헨에게 엘에 대해 조사를 하라고 명하며 측근 중에 [[하즈(덴마)|꽤나 쓸만한 녀석]]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. 그동안 메이헨은 이때 깨진 조슈아의 눈을 [[퀑]] 능력으로 복구한다. 엘은 부하에게 하즈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'무슨 일이 있으면 식솔들을 책임진다'는 약속을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묻는다. 부하는 자신의 아들 이름이 다이크 휴빙이라고 대답한다. 진행과정으로 볼 때 엘은 부하와는 사이가 나쁘기는 커녕 부하가 자신과 가족들을 거두어 준 엘에게 마음으로부터 복종하는 구도인데 다이크는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 엘과 갈등 관계로 진행된 듯하다. [[덴마/a catnap#s-2.2|]]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119874&no=496|2화]]에서 [[하아켄]]은 탈옥한 직후 [[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|엘]]에게 대항하고 있는 [[늑대굴]]이라고 불리우는 단체에 찾아간다. 바로 거기서 [[가이린]]을 [[덴마/등장인물#s-12|로사]]에게 맡긴 것에 대해 자책하다 당시 어렸던 다이크의 아버지 [[카이저 휴빙]]이 병든 아내와 어린 아들을 보다 못해 조직을 배신하고 엘의 밑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[[하아켄]]은 [[카이저 휴빙|카이저]]를 만난다. 그런데 별다른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노가리와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서로 앞으로 있을 계획을 털어놓는다. 이 장면을 보아 둘은 절친이었는 듯. 카이저는 하아켄이 [[가이린|자신의 딸]]이 [[덴마/용어#s-3|귀족]]의 노리개가 될 바에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만간 있을 [[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|엘]]의 [[늑대굴]] 소탕 때 [[가이린]]을 지키기 위해 하아켄을 제일 먼저 죽이겠다면서 야경을 바라보며 맥주를 하아켄과 나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